걱정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 #책 #독후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걱정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1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미련을 두지 않아야 한다. 이 둘 사이를 구분하는 것이 진정한 힘이자, 지혜이다” 그래서 저는 고민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 문제는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머리만 싸매고 있는건가?’ 라고 말입니다. 만약 그 고민의 뿌리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였다면, ‘황제폐하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는데 내가 뭐라고 이런 것까지 고민하고 있나’ 라며 웃어넘깁니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죠 걱정을 줄이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사건들 중에는 굉장히 쓸데없는 것들도 많고 또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도.. 더보기 이전 1 다음